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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다양한 인재와 포용의 문화가
혁신과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구성원 모두가 소속감을 느끼고, 동등한 기회를 바탕으로
본연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모두가 다르기에, 모두가 특별하니까.
삼성전자는 모든 직원과 지원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여
고객, 파트너, 공동체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여성 인재들을 차세대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성
임직원들은 여성, 장애인, 세대, 인종, 재향군인 등을 주제로 'ERG (Employee Resource Group)’를
자발적으로 구성하고 네트워킹, 멘토링, 봉사활동, 임직원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중남미, 서남아 등 지역에서 약 5,200명의 임직원들이 30여개의 다양한 종류의 ERG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용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전 세계
각지의 다양한 노력
대외적으로도 인정받는 삼성전자의 다양성과 포용성
조직문화 진단(SCI) 문항이 2022년 개편되며, DEI와 관련된 문항을 보완하였습니다.
2022년 SCI 진단 결과, 해외 임직원의 93%는 삼성전자의 제도가 나이, 성별, 인종, 출신지역 등과 관계없이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